노개북 IT 5분 잡학사전 1일차

TIL (Today I Learned)

2023.10.07

오늘 읽은 범위

에피소드 1 ~ 에피소드 5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에피소드 1 (개발자에 대한 오해 5가지!)

• 누구나 프로그래밍을 잘할 수 있는 건 아니다.
• 코딩은 재능이 아닌 끈기의 영역이다.

에피소드 2 (어떤 언어부터 공부해야 할까?)

• 가전제품에 이식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C언어
• 시스템 유지·보수,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하고 싶다면? 자바
• 웹 개발, 인공지능 개발 등 범용성이 매우 넓고 초보자에게 강추! 파이썬
• 웹 개발을 하고 싶다면? 자바스크립트

에피소드 3 (새 언어를 쉽게 배우는 노하우?)

• 공식문서 살펴보기
• 문법 확인하기
• 다른 언어와 비슷한 특징 집중해서 보기
• 새 언어로 코딩 시도하기
• 튜토리얼 시작하기
• 나만의 프로젝트 만들기

에피소드 5 (C, C++, C#은 이름처럼 비슷할까?)

• 메모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실행속도를 빠르게 - C언어
• C를 포함하는 언어로 절차 지향이면서도 객체 지향이며 실행속도도 C와 비슷 - C++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언어로,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 개발. 속도는 가장 느림 - C#

오늘 읽은 소감은?

출처 : 나무위키

시작부터 뼈때리는 내용이 나오는데 광고문구에 속지 말라는 거. "직장을 다니면서도 이 과정을 통해 누구나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습니다!'라는 광고에 직장을 다니며 부트캠프를 시작했었다.
수료도 못하고 잔여 수강료만 납부하고 있는 지금.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역시 인생은 실전!)

사실 책에서 하지 말라는 내용을 다 하고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뭔가 준비가 더 필요할 것 같아서 자꾸 강의를 사모으고, 강의만 보다가 중단되는 상황들이 발생한다는 거.
거창한 목표 말고 단순하게. 시간낭비 말고 일단 코드를 한 줄이라도 작성하라는게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았다.

궁금한 내용이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은?

예전에 노마드코더 유튜브에서 향 후 웹개발을 자바스크립트뿐만 아니라 파이스크립트로도 대체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내용을 봤던 기억이 나는데 당시 베타버전이 현재 어디까지 발전했나 급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