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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희망하는 초보의 자기개발 이야기

※ 주의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으로개인적인 의지의 표명. 한풀이. 각오 다지기. 후회. 반성의 시간 등이 뒤섞여 있습니다.혹시나 어떠한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인해 이 페이지로 이끌려 오셨다면이 글은 개인적으로 개발자가 되기를 원하는 누군가에게 전하는 사견입니다.이렇게 해야만 한다는 것은 아닌 하나의 의견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서론직장을 다니며 부트캠프를 진행하다가 중도하차 후 늦은 나이에 국비지원 프론트엔드 과정을 수료했다. 국비지원과 부트캠프는 개발자 지망생들에게 흔히 선택되는 길이지만, 동시에 많은 편견과 오해도 따라다닌다. 그런데 국비 관련만 그런 글이 있는가 하니 그건 또 아니다. 이러다 다 걸러질 것 같다. 어떻게 하라는겨.그런데 웃긴건 비전공자 독학으로 개발공부 괜찮냐는 질문..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중이다. 20년도만 해도 신입개발자를 목표로 한다면 초보몽키님의 블로그를 참고하는 것이 대세였다. 일기 형식의 TIL로 성향을 알 수 있고, 공부내용을 기록함으로써 기술에 대한 관심과 역량도 알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일기를 쓰면 된다. 얼마나 심플한가. 그렇기 때문에 너도나도 블로그에 일기를 쓰고, 공부한 내용 중 사소한 것도 모두 블로그를 채우기 위해 작성했다.지금은 대부분 비공개 처리했지만 나도 배운대로 똑같이 했다. HTML 태그 하나하나에 대해서 글을 쓴 적도 있었다.(..?) 아니.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글 뿐만 아니라 이미지도 집어넣었고, 링크에 링크를 타고 조사를 하다가 글 하나 쓰는데 5시간 가까이 소요된 적도 있었다. 사실 지금 이 글도 1시간째 쓰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