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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희망하는 초보의 자기개발 이야기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9일차 본문
TIL (Today I Learned)
2023-12-05
오늘 읽은 범위
9장 협업, 소스관리, 디자인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1. 커밋이요? 머지요? 뭐요?
깃은 '리누스 토발즈'가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커밋(commit)은 현재까지의 개발단계를 표기해두는 것으로 메모와 함께 기록한다. 깃은 이런 기록과 기록 사이의 변화와 기록 내용, 담당자 등 모든 기록을 추척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추후 이전 단계로 롤백 해야하거나 여러 버전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이런 기록을 토대로 코드를 옮겨 다닐 수도 있다.
깃에는 브랜치와 머지라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어 하나의 프로젝트로 버전1, 버전2, 버전3과 같이 여러 형태로 개발할 때 브랜치를 각각 나눠서 개발을 진행하고 진행 상황을 기록할 수 있다.
머지는 작업한 결과를 합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두명이 상,하단으로 나눠서 하나의 작업물을 같이 작업하는 경우.
시작은 같은 코드를 가지고 진행하더라도 두명의 결과물은 달라지게 된다. 이 때 두 결과물을 하나의 완성본으로 합치는 것이 머지다.
2. 왜 말을 저렇게 하지? 둘이 싸웠나?(feat. 디자이너와 개발자)
개발자는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툴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디자인에 개발 가이드를 요구하게 되었다.
디자이너는 가이드를 만들다보니 디자인에 시간을 뺏기다보니 개발자와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서로 대화가 가능한 문화를 만들어야하고, 서로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이해를 통해 협업해야 합니다. 경계를 완벽히 가를 순 없습니다.
오늘 읽은 소감은?
디자인 시안을 피그마로 처음 봤을 때 각종 정보가 다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그대로 개발하면 되니 세상 편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일을 두번한다는 느낌이겠다. 하지만 개발이 제대로 안되면 어차피 또 만나서 이야기해야 하니까 지금처럼 피그마로 시안을 받는 프로스세가 맞다고 생각하고, 요즘에는 피그마 개발자모드도 있어서 더 편해진 것 같지만.. 협업은 항상 힘든 것 같다.
궁금한 내용이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은?
없음!
※ 이 글은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 최원영 저자를 기본 출처로 개인적인 공부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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