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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희망하는 초보의 자기개발 이야기
[도서 리뷰]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본문

최근 읽은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는 개발자가 되기 위한 공부 방법, 이력서 작성, 포트폴리오 제작, 면접 준비까지 신입 개발자로서 겪게 될 과정 전반을 따뜻하게 풀어낸 책이다. 30대 중반에 iOS 개발자로 도전한 앨런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조언과 전략을 제시한다.

"문법과 프레임워크 기초까지 예습하고 가야 효과가 크다."
특히 위의 문장은 부트캠프와 국비 과정에 참여했던 내 경험과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실제로 프론트엔드가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시작했던 동기 중 대부분은 혼란 속에 과정을 포기하거나 힘겹게 마쳤다. 반면, 기본적인 준비를 해온 이들은 과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더 나은 결과를 얻었다. 이 책은 그런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행착오를 줄이는 법을 알려준다.
다만, 책이 2023년 4월에 출판된 점을 고려할 때, 현재의 취업 시장 상황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2019~2021년은 개발자 취업의 황금기였지만, 2022년 이후 시장은 급격히 어려워졌다. 다시 전공자를 찾거나 나이를 따지기 시작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고, 중소기업의 채용에도 수백 명이 지원하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말하는 "포기하지 않으면 가능하다"는 희망적인 메시지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쉽게 동의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워낙 iOS 개발자가 귀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iOS쪽은 다를 수도 있으려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이들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앨런님은 "우선 재미를 붙이는 것"을 강조하며, 높은 목표를 바로 추구하기보다는 작은 성취감을 쌓아가며 꾸준히 나아가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 제시한 학습 자료와 전략은 국비 과정이나 부트캠프를 시작하기 전에 꼭 참고해야 할 내용이다. 비전공자로 개발자에 도전하려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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