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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희망하는 초보의 자기개발 이야기
[도서 리뷰] 나는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입니다 본문

개발자가 목표인 사람들에게 '네카라쿠배' 출신들의 이야기는 항상 흥미로운 주제다. '네카라쿠배' 출신이라고 하면 "와, 실력 장난 아니겠다", "거긴 도대체 어떻게 들어가는 거야?" 같은 생각, 다들 한번쯤 해보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네이버 프런트엔드 개발자들은 어떻게 그 자리까지 올랐을까? 이 책은 다양한 배경을 가졌지만 모두 네이버에서 프런트엔드 개발자로 활동하는 8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런트엔드 개발에 필요한 기술, 태도, 성장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1. 프레임워크보다 기본기가 중요하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프레임워크와 내 커리어 운명을 함께할 각오가 아니라면 자바스크립트 자체에 대한 이해와 숙련은 필수다.”라는 문구였다.
김지한 님은 자바스크립트 기본기를 강조하며, 프레임워크에 의존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프런트엔드의 많은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는 자바스크립트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기본기를 갖추지 않으면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나도 국비학원에서 동기들이 자바스크립트를 짧게 공부하고 리액트에만 올인했던 일이 떠오른다. 당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바스크립트 기본기를 다시 학습해야 한다는 걸 절감했었다. 결국, 기본에 충실해야 프런트엔드 개발자로서 더 나아갈 수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2. 필요성에서 시작되는 학습
윤영제 님은 학습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학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직접 개발하며 필요에 따라 학습할 때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운영체제를 이해하면 브라우저를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조언은 브라우저 성능 최적화나 백엔드와의 원활한 협업에도 적용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이었다.
그 외에도 인프런에서 유명한 캡틴판교(장기효)님의 신입 개발자가 갖춰야 할 역량, 윤정현 님의 서비스 안정화 및 성능 향상을 위한 노력 등, 다양한 저자의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이처럼 프런트엔드라는 하나의 주제로 모인 저자들의 경험과 팁은 학습 방법이나 커리어 계획을 점검할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개발자를 꿈꾸는 초보자뿐 아니라, 이미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프런트엔드 개발에 관심이 있거나 이 분야에서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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